프로젝션맵핑&미디어파사드
(주)엔로벤은 3D 프로젝션맵핑쇼와 불꽃축제의 만남 그리고
미디어아트 불꽃축제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3D 구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쇼 연출"

기획 - 하드웨어 설계 - 콘텐츠제작 - 행사연출 · 운영 까지

One-Stop 진행

대형 건물 또는 구조물의 스캐닝 기술을 이용하여 3D 도면 데이터를 획득하고, 스크린화 하여 공간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축제, 브랜드 홍보 등의 뉴미디어 광고로 효과적이며, 불꽃연출과의 융복합을 통한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3D 스캐닝 : 비접촉식 3D 스캐닝"

3D 스캐닝 방법은 공간을 프로젝터로 투사한 후 투사 되는
영역을 카메라로 받아들이고 그 이미지를 프로그래밍으로
3차원적으로 재해석한 후 3D 영상물이나 2D 영상물을 투사 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제일 진보된 방식입니다.
3D 접근방식과 개념은 같으나 공간의 3D 해석을 프로그래밍을
통해 한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필요로 하며 쉽게 영상 작업에 착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별도로 LED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벽면의 요철을 이용해 오히려 더욱 입체적인 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광대역 라이다 스캐닝
▲ 드론 스캐닝

  프로젝션맵핑 
  : 빔프로젝터를 건물에 직접 투사하는방식

프로젝션 맵핑은 건물의 외벽 분만 아니라 인테리어 공간, 오브제 등 프로젝터에 의해 영사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차원의 평면에 3차원의 영상을 출력하는 기존의 스크린 방식에서 탈피해 디스플레이 방식의 3차원성을 확보한 프로젝션 맵핑은 2차원의 시각 프레임에 제한된 영상예술의 재현양상이 3차원의 실제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화재 또는 LED를 설치하기 어려운 건축물의 경우 프로젝션 맵핑으로 진행합니다.

 ▲ 인천 개항장 문화재야행

  ▲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미디어파사드
  : 건물외벽에 LED를 설치하여 송출하는 방식

건물의 외벽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 (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시의 건축물을 시각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nage)의 한 형태이며, 조명 · 영상 · 정보기술(IT)을 결합한 21세기 건축의 새 트렌드입니다.

 ▲ 미디어파사드

(출처 : 3cinnoMesh)

  ▲ 오페라하우스 미디어파사드

  (출처 :  theculturetrip)


  디지털사이니지
  : 아나몰픽, 아이소메트릭 등의 착시기법 이용 방식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gital information display, DID)를 이용한 옥외광고로, 관제센터에서 통신망을 통해 광고 내용을 제어할 수 있는 광고판을 말합니다.

현재는 동영상 형태에 소리를 곁들인 광고를 시간대별로 번갈아 노출하는 형식이 대부분이지만, 향후에는 모션인식이나 NFC(근거리무선통신) 등을 이용해 사용자와 쌍방향으로 통신하는 형식으로 개발중입니다.

 ▲ Naked eye 3D LED screen 

(출처 : https://youtu.be/xA9TqcOdkBg)

  ▲ 아나몰픽 기법

  (출처 :  www.huaxialed.com)

  프로젝션맵핑&미디어파사드  (주)엔로벤은 3D 프로젝션맵핑쇼와 불꽃축제의 만남 그리고 미디어아트 불꽃축제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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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구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쇼 연출 ”

     기획 - 하드웨어·설계 – 콘텐츠제작 – 행사연출 · 운영 까지 One-Stop 진행 

     대형 건물 또는 구조물을 스캐닝 기술을 이용하여 3D 도면 데이터를 획득하고, 스크린화 하여 공간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축제, 브랜드 홍보 등의 뉴미디어 광고로 효과적이며, 불꽃연출과의 융복합을 통한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3D 스캐닝 : 비접촉식 3D 스캐닝

     3D 스캐닝 방법은 공간을 프로젝터로 투사한 후 투사 되는 영역을 카메라로 받아들이고 그 이미지를 프로그래밍으로 3차원적으로 재해석한 후 

     3D 영상물이나 2D 영상물을 투사 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제일 진보된 방식입니다. 

     3D 접근방식과 개념은 같으나 공간의 3D 해석을 프로그래밍을 통해 한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필요로 하며 쉽게 영상 작업에 착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별도로 LED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벽면의 요철을 이용해 오히려 더욱 입체적인 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광대역 라이다 스캐닝
▲ 드론 스캐닝

프로젝션맵핑 : 빔프로젝터를 건물에 직접 투사하는 방식

     프로젝션 맵핑은 건물의 외벽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공간, 오브제 등 프로젝터에 의해 영사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차원의 평면에 3차원의 영상을 출력하는 기존의 스크린 방식에서 탈피해 디스플레이 방식의 3차원성을 확보한 프로젝션 맵핑은 2차원의 사각 프레임에 제한된 

     영상예술의 재현양상이 3차원의 실제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화재 또는 LED를 설치하기 어려운 건축물의 경우 프로젝션맵핑으로 진행합니다.

▲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 인천 개항장 문화재야행

▲ 경복궁 야간기행    (사진제공 : 문화재청, 출처 : 정책브리핑)

미디어파사드 : 건물외벽에 LED를 설치하여 송출하는 방식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시의 건축물을 시각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의 한 형태이며, 조명·영상·정보기술(IT)을 

     결합한 21세기 건축의 새 트렌드입니다. 

▲ 미디어파사드 (출처 : 3cinnoMesh)

▲ 호주 오페라하우스의 미디어 파사드 (출처 : theculturetrip)

▲ 미디어파사드 (출처 : 3cinnoMesh)

디지털사이니지 : 아나몰픽, 아이소메트릭 등의 착시기법 이용 방식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gital information display, DID)를 이용한 옥외광고로, 관제센터에서 통신망을 통해 광고 내용을 제어할 수 있는 광고판을 말합니다. 

     현재는 동영상 형태에 소리를 곁들인 광고를 시간대별로 번갈아 노출하는 형식이 대부분이지만, 향후에는 모션인식이나 NFC(근거리무선통신) 등을 이용해 

     사용자와 쌍방향으로 통신하는 형식으로 개발중입니다. 

▲ Naked eye 3D LED screen 

(출처 : https://youtu.be/xA9TqcOdkBg)

▲ 아나몰픽 기법

(출처 :  www.huaxialed.com)

▲ 2023 동인천 낭만축제 아나몰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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