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지선 위에서 진행중인 불꽃축제
바다에서 개최하는 멀티미디어 해상쇼 "수상불꽃쇼"
수상불꽃쇼는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그 배(바지선) 위에서 불꽃을 쏘는 방식입니다. 바다 위에서 하는 불꽃쇼라서 화재 염려는 극히 적으며 다양한 불꽃뿐만 아니라 레이져 쇼등을 테마에 맞는 음악과 함께 불꽃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불꽃축제 행사 당일 바다 한가운데 띄워진 바지선 위에서 연화 설치작업이 완료된 후 바람의 방향을 비롯해 안전을 위한 관람객과의 안전거리, 가장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적정거리 등을 고려해 바지선을 배치합니다. (발사 시 모양이 틀어져 방향이 달라지면 안 되기 때문에 세밀한 작업이 요구됩니다. ) 리허설이 없는 공연인 만큼 사전에 이루어지는 작업들을 책임지고 있는 화약기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화약 연결, 시스템 등 최종 체크까지 집중의 집중을 더해 심혈일 기울입니다.
관람하러 가기 전에 상기할 팁으로 소리가 빛보다 느리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질수록 소리의 딜레이가 커집니다. 이 경우 그 언밸런스함에 불편할 수 있으니 그것을 고려하고 관람하러 가시기 바랍니다.
▲ 리즈번의 리버 파이어
(사진 : 호주관광청 )
▲ 미국 독립기념일 기념 불꽃축제
(사진 : 이데일리 )
바지선 위에서 진행중인 불꽃축제 ▲
바다에서 개최하는 멀티미디어 해상쇼 "수상불꽃쇼"
수상불꽃쇼는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그 배(바지선) 위에서 불꽃을 쏘는 방식입니다.
바다 위에서 하는 불꽃쇼라서 화재 염려는 극히 적으며 다양한 불꽃뿐만 아니라 레이져 쇼등을 테마에 맞는 음악과 함께 불꽃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불꽃축제 행사 당일 바다 한가운데 띄워진 바지선 위에서 연화 설치작업이 완료된 후 바람의 방향을 비롯해 안전을 위한 관람객과의 안전거리,
가장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적정거리 등을 고려해 바지선을 배치합니다.
(발사 시 모양이 틀어져 방향이 달라지면 안 되기 때문에 세밀한 작업이 요구됩니다. )
리허설이 없는 공연인 만큼 사전에 이루어지는 작업들을 책임지고 있는 화약기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화약 연결, 시스템 등 최종 체크까지 집중의 집중을 더해 심혈일 기울입니다.
관람하러 가기 전에 상기할 팁으로 소리가 빛보다 느리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질수록 소리의 딜레이가 커집니다.
이 경우 그 언밸런스함에 불편할 수 있으니 그것을 고려하고 관람하러 가시기 바랍니다.
▲ 시드시 새해 전야제 불꽃놀이
(사진 : https://www.yna.co.kr/view/MYH20211231021200038 )
▲ 브리즈번의 리버 파이어
(사진 : 호주관광청)
▲ 미국 독립기념일 기념 불꽃축제
(출처 : 이데일리)